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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조회수 204
제목 수능이벤트 4주 입소후기
작성자 막둥이
안녕하세요 퓨어트에서 4주 있다가 성공적인 결과를 받고 신나게 퇴소한 21살 꼬꼬마 회원입니다! ‘현역 시절에 입시 스트레스로 찐 살+재수 시절에 찐 살’들로 인해 거의 15키로 정도가 쪘습니다.어머니께서 입시 끝나면 살 무조건 빼게 해주겠다고 해서 맘 놓고 더 먹었던 것 같습니다. 입시 후에 살을 혼자서 뺄려고 하니 배달 음식과 패스트 푸드에 길들여져서 이미 식단부터 하는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중 아버지가 단식원 얘기를 꺼내시고 알아보는중 운동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캠프가 있다기에 퓨어트에 오게 되었습니다




1.운동
공복 유산소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뛰는 것으로 개인의 컨디션에 맞춰 조절하여 런닝을 하는거에요!저는 일주차에는 5.0~6.0으로 하다가 2주차때 처음으로 프로그램1이라는 것을 하고 3,4주차에는 6.0~9.0까지 적극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했습니다 공복 유산소가 체지방 태우기 좋다고 그래서 공복에 열심히 뛰니 3.4주차 인바디 결과가 증명해 줬습니다


반별 수업은 말 그대로 반 별로 나뉘어서 운동을 하는 것인데 유산소+근력이 합쳐진 운동을 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그렇기에 너무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이것도 체지방 태우는데 효과적이라고 해서 꾹 참고 했습니다


웨이트시간은 기구를 사용해서 운동을 하는데 대표님과 김쌤이 개인별로 지도해 주십니다.
자신이 원하는 부위 또는 대표님이나 김쌤께서 저에게 필요한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같아요! 저는 이 시간만큼은 꼭 빠지지 않고 했습니다 근력이 없었던 저에게는 필수였던지라 ..ㅎㅎ


줌바시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었습니다.몸치인 저도 따라하게 하는 줌바쌤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춤을 보고 있자니 저도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되고 어느새 익숙해져서 잘 추지는 않지만 웃으면서 즐겁게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줌바 시간은 에네지 충전 시간 같아서 제가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사실 거울속 춤추는 날 보는것도 웃음 포인트지만 옆에 있는 사람들 보는게 더 웃긴건 비밀!)줌바쌤은 회원 한명한명에게 관심을 주면서 수업을 재밌게 이끌어 나가셔서 부담없이 재밌게 수업할 수 있었습니다 줌바쌤 정말 감사했고 사랑해요!!


필라테스 시간은 주로 폼룰러를 사용하거나 작은공 혹은 밴드 같은 소도구를 사용하면서 합니다 가끔 마사지도 해주시는 힐링 시간입니다 필테 시간은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들을 들으며 내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운동 시간입니다


테스트 시간은 한마디로 지옥!입니다


복근운동 시간도 제가 좋아하는 시간중 하나였습니다 대표님이 직접 진행 하시는데 신나고 유쾌한 타바타 노래를 틀어놓고 복부 운동만 40분 가까이 할때도 있었어요. 첫째주는 매우 힘들었지만 3주차 부터는 그나마 수월하게 쉬는 횟수도 줄어들면서 따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운동을 하면 자극이 제대로 와서 저는 제 방 침대에서도 배운 복근운동을 열심히 해주었답니다




2.식단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집이랑 비슷한 반찬들을 먹는데 살이 빠질까?라구요 .하지만 먹어보니 알았습니다 간이 훨씬 저염이었어요! 첨에는 너무 간이 약하다고 했지만 먹다보니 너무나도 익숙해져서 잘 먹었습니다 특히 어머니의 음식 솜씨가 일품이라서 저는 밥을 단 한번도 남긴적 없을 만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오므라이스,김치 볶음밥이 나오면 행운의 날입니다! 매우 매우 맛있기 때문이지요! 여기서 4주동안 이 식단을 먹고 퇴소후 돼지 국밥집을 갔는데 저는 너무 짜서 물을 엄청 부어 먹었어요 이정도로 퓨어트 식단은 정말 잘 짜여진 것 같아요! 매 음식들 마다 사진 찍어놔서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려구요 그러면서 식단은 유지할겁니다




3.생활 및 회원분들
입소후 저는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같이 지내는 회원분들 나이대가 적게는 4살 ,많게는 30살 정도가 차이 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서 막둥이로 잘 지낼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 걱정은 정말 쓸데없었습니다 회원들(여기서는 언니라고 불름),즉 언니들이 어린 저를 너무나도 따뜻하게 잘 챙겨주시고 적응 못할까봐서 계속 해서 관심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있는 동안의 언니들은 진짜 너무너무 좋아서 저는 사실 퇴소하기가 싫을 정도 였지만 회원들 같은 경우는 어느 사람이 어느 시기에 들어오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 질 수도 있어서 제가 함부로 말을 못하겠어요 하지만 저는 행운아인지라 언니들이 너무너무 좋고 여기서 사랑 듬뿍 받아서 가요 진짜 언니들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마웠어요!


주로 운동 끝나면 6시라서 그때 저녁먹고 나면 6:30정도가 됩니다 이때 방에서 좀 쉬다가 저는 7시쯤부터 룸메 언니랑 저녁운동을 진행했습니다 (2주 정도만)저녁 운동은 자율인데도 가면 열정 넘치는 언니들은 먼저 하고 있습니다 즉, 분위기가 대부분 열심히 적극적으로 하는 분위기 입니다 저녁 운동 안하면 같이 하자고 먼저 권유하기도 하는 분위기~ ㅎㅎ그래서 저녁 운동으로 런닝 뛰고 스쿼트 조금 하고 웨이트 시간에 배운 운동 조금씩 하고 나면 1시간에서 두시간 가까이 지나 있고 그 이후로 상쾌하게 씻고 룸메 언니랑 놀다가 자는게 제 일상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둘째주에는 살이 너무 안빠져서 운동 권태기가 왔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한 덕에 웃으면서 나갈 수 있었습니다 여기 있다보면 쿠키나 스콘이 먹고 싶을 수 있어요 저처럼..하지만 꾹 참고 퇴소 후에 드세요 그럼 더 꿀맛! 무조건 식단은 여기서 주는 것만 드시고 군것질 no no! 무조건 대표님이랑 영희쌤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한달에 최소 저만큼은 빼실수 있을거에요! 다른분들도 여기 알아볼려고 많은 후기들도 보고 서칭 하시겠지만 뭐든지 자기 하기 나름이고 저는 여기서 충분히 만족하고 갑니다. 혼자 하다가 안되면 다시 올 의사도 있습니다! 그정도로 여기 괜찮은 곳이니 괜히 다른곳 보지 말고 여기 오세요 진짜 이거 돈 안받고 제가 쓰고 싶어서 쓰는 내돈내산 후기이고 진심을 담은 제 마음을 쓰는 후기에요!


마지막으로 대표님 ,영희쌤 4주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