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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4주 체험 썰을 풀어보려는 옥자입니다.
저는 60대 후반의 몸무게로 입소했지만 지금은 60대 초반을 찍고 나와서 매우 만족합니다.
4주는 너무 아쉬웠던 것 같아요!
밥도 맛있고 정말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알찬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만족했던 것 같ㅌ습니다.
생활도 편하고 다들 가족처럼 대해 주셔서 잘 있다 왔구요
처음 입소할 때 체력이 저질체력이라 할만큼 안 좋았는데 3주차 되니까 저질은 무슨 완전 따라갈만 했습니다.
그정도로 체력도 좋아지고 한 주 한 주 마다 내 몸이 바껴지는 걸 느끼니까
의욕도 생기고 재미있더라구요!! 다시 한 번 가서 50키로 대 찍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