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간의 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저 자신에게 시간을 내준 8주간의 캠프 생활이
오늘로써 끝이 났네요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과 식단조절을
하지못하고 점점 스스로도 몸이 약해지는걸 느끼게 되면서
인터넷을 찾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차려주시는 맛있는 밥과 특히 어머님 김치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대표님이 지도해주는 운동법으로 인해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진것 같습니다
지난 8주간의 시간을 알차게 보낸거같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저는 주말에 대표님PT도 받을예정입니다
그리고 나이많은 나에게 친구같이 너무나 다정하게 잘해준
퓨어트 친구들에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모두들 힘내고 아프지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감사했습니다
골드미스 언니가~
오늘로써 끝이 났네요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과 식단조절을
하지못하고 점점 스스로도 몸이 약해지는걸 느끼게 되면서
인터넷을 찾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차려주시는 맛있는 밥과 특히 어머님 김치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대표님이 지도해주는 운동법으로 인해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진것 같습니다
지난 8주간의 시간을 알차게 보낸거같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저는 주말에 대표님PT도 받을예정입니다
그리고 나이많은 나에게 친구같이 너무나 다정하게 잘해준
퓨어트 친구들에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모두들 힘내고 아프지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감사했습니다
골드미스 언니가~
- 이전글10일 단기입소 후기 25.06.30
- 다음글4주 캠프생활을 마치며 25.06.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