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변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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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적부터 몸이 아주 약하고 잔병치례가 많았습니다
겨울내내 감기를 달고 사는 일이 많았고 자주 아팠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30kg이상 불어나 스스로 몸을 감당 못할지경이 되어서
부모님과의 상의후 퓨어트 라는 곳을알게되고 입소를 하게되었습니다.
입소를 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을 했는데 제가 이렇게 체력이 약했는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동후 잠들기 일쑤였고 수백번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ㅋㅋㅋ
솔직히 저는 모범회원은 아니였습니다ㅋㅋㅋ
사고(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ㅋㅋㅋ)를쳐서 정쌤과 대표님을 힘들게 한적도 있었고
길어지는 기간으로 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왔었고 삶의 회의감도 들었습니다.
그럴때마다 같은방을 썼던 언니와은X도 많은 위로와 도움을 줘서 무사히 잘 마칠수있었던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내원사매표소까지가는것도 힘들고 등산갈때도 눈물이 나올만큼 힘들었지만 지금은 인터벌트레이닝과 매주 수요일 야외트레킹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다보니 지금은 보통사람 체력처럼 된거같습니다.
프로그램부분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데 정쌤의 알기쉽게 설명해주는 교과서적인 트레이닝과 대표님의 하드한 트레이닝이 잘 조화를 이루어 힘들지만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영양적인 면에서도 대표님의 어머님인 이모님께서 엄마의손맛으로 잘 조리해주셔서 맛있게먹고 힘내서 운동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관리적인 면에서도 아버님 어머님께서 큰 부족함없이 부지런하게 관리해주셔서 너무 편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너무나도많은 추억이 쌓여서 무엇을 적어야할지 모르겠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것은 지진과 태풍이 왔던것 입니다.
특히 태풍이 왔을때 아버님,어머님,대표님,정쌤께서 손발걷어붙이고
회원들 운동하는데 최대한 지장없게하려고 애쓰는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도와드리고싶었지만 마음만 도와드렸습니다ㅋㅋ
여기 들어와서 기본적으로 살이 빠지는것도 있겠지만 그거는 사람의 노력도에 따라서 틀린거 같습니다. 아까도 언급했듯이 저는 모범회원이 아니라 더 많이 뺄수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못뺀거는 너무나도 아쉽고 이글을 보고 오시는 분들은 많이 뺄수있기를바랄게요(시키는대로 규칙만 준수하면 큰문데없습니다ㅋㅋㅋ)
마지막으로 다른 다이어트캠프들도 많겠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곳만큼 선생님들이 인간적인 모습으로 회원들 눈높이에서 잘 맞춰주는곳은 없다고 들었어요. 제가 느끼기에도 그랬어요~
막상 떠날생각을 하니 시원섭섭한데 남아있는 언니동생들 마무리 잘 하시고 목표체중 찍으시고
여기 오실 예비회원분들도 잘 하실수있기를 바래요~~
특히 체력안좋으신분들께 정말 강추 드립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겨울내내 감기를 달고 사는 일이 많았고 자주 아팠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30kg이상 불어나 스스로 몸을 감당 못할지경이 되어서
부모님과의 상의후 퓨어트 라는 곳을알게되고 입소를 하게되었습니다.
입소를 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을 했는데 제가 이렇게 체력이 약했는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동후 잠들기 일쑤였고 수백번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ㅋㅋㅋ
솔직히 저는 모범회원은 아니였습니다ㅋㅋㅋ
사고(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ㅋㅋㅋ)를쳐서 정쌤과 대표님을 힘들게 한적도 있었고
길어지는 기간으로 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왔었고 삶의 회의감도 들었습니다.
그럴때마다 같은방을 썼던 언니와은X도 많은 위로와 도움을 줘서 무사히 잘 마칠수있었던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내원사매표소까지가는것도 힘들고 등산갈때도 눈물이 나올만큼 힘들었지만 지금은 인터벌트레이닝과 매주 수요일 야외트레킹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다보니 지금은 보통사람 체력처럼 된거같습니다.
프로그램부분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데 정쌤의 알기쉽게 설명해주는 교과서적인 트레이닝과 대표님의 하드한 트레이닝이 잘 조화를 이루어 힘들지만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영양적인 면에서도 대표님의 어머님인 이모님께서 엄마의손맛으로 잘 조리해주셔서 맛있게먹고 힘내서 운동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관리적인 면에서도 아버님 어머님께서 큰 부족함없이 부지런하게 관리해주셔서 너무 편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너무나도많은 추억이 쌓여서 무엇을 적어야할지 모르겠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것은 지진과 태풍이 왔던것 입니다.
특히 태풍이 왔을때 아버님,어머님,대표님,정쌤께서 손발걷어붙이고
회원들 운동하는데 최대한 지장없게하려고 애쓰는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도와드리고싶었지만 마음만 도와드렸습니다ㅋㅋ
여기 들어와서 기본적으로 살이 빠지는것도 있겠지만 그거는 사람의 노력도에 따라서 틀린거 같습니다. 아까도 언급했듯이 저는 모범회원이 아니라 더 많이 뺄수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못뺀거는 너무나도 아쉽고 이글을 보고 오시는 분들은 많이 뺄수있기를바랄게요(시키는대로 규칙만 준수하면 큰문데없습니다ㅋㅋㅋ)
마지막으로 다른 다이어트캠프들도 많겠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곳만큼 선생님들이 인간적인 모습으로 회원들 눈높이에서 잘 맞춰주는곳은 없다고 들었어요. 제가 느끼기에도 그랬어요~
막상 떠날생각을 하니 시원섭섭한데 남아있는 언니동생들 마무리 잘 하시고 목표체중 찍으시고
여기 오실 예비회원분들도 잘 하실수있기를 바래요~~
특히 체력안좋으신분들께 정말 강추 드립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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