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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퓨어트다이어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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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r이어트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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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여은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5-07-01 00:31

    본문

    아마 다이어트라고 함은, 누구에게나도 정말 어려운 것이었을 겁니다. 저또한 그것에 어려움을 느끼고서 수많은 시도와 실패를 반복하자. 결국 부모님께서 다이어트 캠프라는것에 대해서 알려주셨고. 그것은 제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던것 같았습니다. 사실 주변에서도 '다이어트 캠프'라는 것은 운동양이 매우많으며 식사의 양이 부적절하다던가. 하루 식사량의 칼로리(또는 영양분)의 총합이  부실하다고 하자 사실 고민도 정말 많이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와본 다이어트캠프는 , 상상했던것과는 거의 정 반대로 식사도 급식보다도 훨씬 맛있었고. 여기계신 모든분이 너무나도 친절하고. 또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또한 '내원사'나 주변의 산에 올라갈때에는 도심이나 학원이라는 스트레스와 공부에대한 압박감을 벗어던지고 자연이라는 곳에서 있을수 있었던것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또한 이곳의 안전수칙과 규칙들이 잘 정해져있어서, 마음놓고 운동할수 있었던것같았습니다. 이곳에 있다보니, 정말 많은 생각들도 들었었습니다. "정말 이렇게했는데에도 살이 빠지지않았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사실은 '인바디'를 제기전에 머릿속을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러나 걱정과는 다르게 살은 어느새 10kg이 넘어섰고, 내심 제자신의 몸무게를 확인하고서는 안도와 기쁨, 그리고 감사함이 느껴졌습니다.게다가 이곳의 숙박시설이나 식당, 또는 청결관리또한 이모님께서 자주 청소해주셔서 전혀 불편할것이 없었습니다.


      사실은 과연 제가 이 스케줄을 잘 소화해낼수있을까, 하는 생각과는 달리 트레이너 분은 항상 격려와 즐거움과 희망을주셨고, 어느새 저는 이곳에 온것에 대하여 '힘들다'라고 생각하는것이 아닌 '즐겁다' 라는 생각으로 바뀌어있었습니다. 항상 지방이라는 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저로서는  정말이나마 은인과도 같은 분들이 생긴듯했었습니다.

    일단  저는 이곳에서 14살로,  최연소 회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해할수있도록 잘 설명해주신점에대해서도 정말로 감사드리고있습니다. 잘 짜여진 스케줄과 가끔 회원분들과 함께 계곡에도 놀러갈 수있어서 정말로 즐거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부실하지않은 식단표덕분인지 성장기인 제게도 별 무리없이 활동할수있도록 도와주었기에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ㅇ아 몰라 너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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