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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니며 늦은 야식과 폭식으로 점점 몸이 무거워지던 중 퓨어트 다이어트 캠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방학을 이용해 입소하였고 입소후 제일 놀랐던건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균형잡힌 삼시세끼를 다 먹는 점이 특히 좋았고 제일 기다려지는 시간이였답니다.
안하던 운동을 하려니 힘이 들었지만 언니. 이모님들이 잘 도와주셔서 퇴소하는 지금을 잘록한 허리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늘 맛난 식사를 해주시는 어머님. 따뜻하게 코치해주시는 대표님. 운동시 정확한 자세를 짚어주시는 김쌤. 또한 줌바선생님.점핑선생님들도 잊지못할겁니다.
모두 끝까지 목표 감량 성공하세요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